아이폰에 이어서 최근 가장 화제는 영화 아바타(Avatar)입니다. 그래서 오늘 회사에서 단체로 상암 CGV에 보러 갔다 왔습니다. 3D를 다들 추천하긴 했는데 시간대가 맞지 않아서 일단은 일반 상여관에서 보고 왔습니다.

일단 대만족 입니다. 뭐가 실사이고 뭐가 CG인지 구분하기 힘듭니다. 몇년이 지나면 눈에 보일지도 모르지만 오늘은 전혀 헛점을 볼 수 없었습니다.

스토리, 이건 좀 뻔하긴 한데, 그래도 보는 와중에 몰입되게 만드는군요, 전 영화를 보는 중간, 저도 인간이지만 인간이 너무 싫다는 생각까지 했었으니까요.





조만간 가능하면 3D 극장에서 다시 한번 봐야 겠습니다. 10년이 넘는 준비기간과 제작기간만 4년이 걸렸다는 엄청난 대작인데 보고 나니 정말 그정도는 필요해 보입니다. 비교하기 그렇지만 전우치 제작비로는 아바타 3분정도만 가능하다는군요.

영화 때문에 만들어진 외계 종족이지만 영화를 보다보니 푹 빠져버릴 만큼 매력적인 종족입니다. 그만큼 잘 만들어진 영화라는 ... ^^


Posted by ZOO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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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REVIEW : 아바타] 2009년 최고의 영화

    Tracked from 기대하라 2009/12/22 00:41  삭제

    ※ 스포일러가 당연히 있습니다. 2009년 한해 정말 많은 영화를 접했다. 개봉하는 블록버스터의 대부분을 극장에서 마주했으며, 그 외에도 다양한 경로를 통해 올 한해에만 본 영화의 수가 셀수 없을 지경이다. 올 한해는 특히나 많은 수의 헐리우드 블록버스터가 개봉되었다. 한국 영화 외국 영화 해운대 국가대표 7급 공무원 마더 그림자 살인 마린보이 작전 똥파리 김씨 표류기 10억 차우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 2012 X-MAN : 울버린의 탄생 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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