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와 리더의 차이 라는 글을 통해서 난 관리자에 가까울지 리더에 가까울지 생각해 보았다. 스스로는 리더에 가깝다는 결론을 내렸지만 다른 사람이 보는 관점은 어떨지 궁금하다. 나를 경험한 측근들에게 노골적으로 평가를 받고싶지만 그 대답을 겸허히 받아드릴 수 있을까? ㅋ

여하튼 리더에 더 가깝다면, 그러니까 리더라면 어떻게 하면 더욱 개인이 아닌 집단 모두를 잘 이끌어 가면서 회사를 성장시킬 수 있을까?

아래는 리더가 범하기 휘운 11가지 오류에 대해서 예전에 스크랩을 해 두었던 글이다. 읽어보면 모든 부분에 대해서 나와는 해당이 없어 보인다. 난 아래의 오류를 범하고 있지 않다. 라고 당당하게 말할 정도로...

이렇게 말하는 것 자체가 1번에 해당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다시한번 꼼꼼히 곱씹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11가지 중에 이건 어느정도 해당되는데 라고 조금이라도 생각이 든다면 그 오류에서 벗어나야 할 것이다.

함께 일하는 식구들이 최근 많이 늘어났다. 그로 인해 좀더 이런 오류가 없도록 더더욱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 것 같다.

그런 이유로 " 소통, 수평구조, 열정, 이해, 시간관리, 팀웍 " 이라는 키워드가 최근 나의 화두다.



relaxed
relaxed by {tribal} photography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01. 자만심의 함정: 나만 옳고 다른 사람들은 모두 틀려!
충만한 자신감으로 능력을 인정받고 승승장구하며 최고의 자리에 오른 리더들은 자만심의 함정에 빠질 수 있다.

02. 스타의식의 함정: 항상 남들의 주목을 받고 싶어!
업무를 주도적으로 처리하고 항상 앞에 나서던 리더들은 스타의식의 함정에 빠질 수 있다.

03. 다혈질의 함정: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예측불허의 당신!
열정적인 성격과 추진력으로 성공한 리더들은 과도한 스트레스 상황에서 다혈질의 함정에 빠질 수 있다.

04. 지나친 신중함의 함정: 도대체 언제 결정을 내릴 건지!
뛰어난 분석력을 지닌 리더들은 지나친 신중함과 조심성의 함정에 빠질 수 있다.

05. 불신의 함정: 부정적인 점밖에 안 보이니 믿을 수 없지!
다면적으로 분석하고 재검토하는 데 능한 리더들은 불신의 함정에 빠질 수 있다.

06. 무관심과 고립의 함정: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건 너무 어려워!
사무적이면서 독자적인 업무에 능숙한 리더들은 사람들에게 무관심하고 스스로를 고립시키는 함정에 빠질 수 있다.

07. 장난기의 함정: 규칙을 꼭 지켜야 하나?
재치와 유머, 자유로운 사고를 지닌 리더들은 장난기의 함정에 빠질 수 있다.

08. 괴벽의 함정: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저럴 수가!
남들보다 뛰어난 독창성과 창의력으로 성공한 리더들은 괴벽의 함정에 빠질 수 있다.

09. '정치성'의 함정: 겉으로는 Yes, 속으로는 No, 어쩌란 말인가!
정치력으로 리더의 지위에 오른 사람들은 지나친 정치성으로 인한 함정에 빠질 수 있다.

10. 완벽주의의 함정: 큰일은 잘못되어도 사소한 일은 완벽하게!
어떤 일이든 깔끔하게 처리하는 데 뛰어난 리더들은 완벽주의의 함정에 빠질 수 있다.

11. '예스맨' 성향의 함정: 갈등은 싫어. 남들을 항상 기쁘게 하고 싶어!
대인관계를 원만히 이끌고 화합을 추구하던 리더들은 예스맨 성향으로 인한 함정에 빠질 수 있다.


Posted by ZOOTY

트랙백 주소 :: http://blog.thezooty.com/trackback/59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