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포스팅 했던 것처럼 개인용도 보다는 직원들 대상으로 회사업무에 도움을 주기 위해 아이팟 터치를 구매하였습니다. 물론 구매하는 과정이 순탄치는 않았습니다. ^^; 월요일 택배가 도착해 박스를 오픈했더니 오류없는 제품 뽑기 잘하기로 유명한 저에게 치명적인 오점을 남기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박스오픈후 아이팟 터치를 보는 순간. 헉, 제품의 외관 테두리에 치명적인 제품 결함이 눈에 보였습니다. 머리속으로 순간 복잡한 생각에 한숨이 나오더군요. 이거 교환하려면 또 번거롭겠군 !! 이런 생각 말입니다.

다행이 구매처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애플에서 교환이 가능하다는 판결만 받으면 교환해주겠다고 합니다. 일단 애플의 교환정책이 이해되지 않은 점(기능상의 문제가 없으면 교환이 안된다고 합니다.)도 있었지만 다행이 사진을 보냈을때 심각한 제품 결함이기 때문에 교환을 해주겠다고 해서 판매처에 가서 바로 교환해 왔습니다. 제품 받고 2~3시간만에 교환을 했으니 생각보다 번거롭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일단 제품을 받고 아이팟이야 원래 쓰던 것이니 아이튠즈를 통해서 이것저것 동기화하고 그 유명하다는 앱스토어에 들어가서 뭐가 있나 이것 저것 구경하고 다운받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여러 블로거분들이 올려놓은 글들도 보고 괜찮은 어플리케이션이 뭐가 있는지도 힌트를 얻고 그렇게 다운로드 받은게 벌써 20개를 넘은 듯 합니다.

거기다가 유료결제까지 벌써 한 10$ 안쪽으로 결제했습니다. 가격대비 별로인 것도 있긴 하지만 앱스토어 이거 왜 그렇게 유명한지 완전 피부로 느껴지네요. 그리고 당연히 아이팟 터치의 기본기능 역시 예전에 잠시동안 만져봤던 것 이상으로 너무나 만족스럽습니다. 심지어 현재 쓰고 있는 햅틱2를 왜 샀지? 라는 생각가지 하게 되더라구요?

일단, 오늘은 회사에서 제안서 만들어야 하는 것이 있어서 야근하고 있는데 잠시 이정도로만 포스팅 하고 향후 그닥 블로그에 사용기 잘 올리지 않지만 아이팟 터치와 앱스토어 관련해서 사용기를 올려볼 생각입니다.

마지막으로 아이팟 터치, 가격대비 성능 추천할만 합니다. 참 잘 만들었습니다. 쓰면 쓸수록 아주 작은 부분까지 사용성에서 뛰어난 기능을 가진 놈입니다.

ps. 향후 우리 회사에서도 이런 걸출한 놈을 디자인해봐야 할텐데 말이죠 ^^, 터치라는 기술을 이용해서 앞으로 더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마구 쏟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회사에서 특히 더 ~~~~~~~~~~~~~ ^^

Posted by ZOO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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