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고가의 명품 핸드폰이 출시되곤 합니다. 이번에 출시된 모토롤라 AURA도 고가이긴 고가입니다. $2,000 정도 하니 우리나라 돈으로 2백만원이 훨씬 넘는 돈입니다. 그렇게 비싸지만 사고싶게 만드는 독특한 컨셉이 숨어 있습니다.

일단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1.6인지 원형 디스플레이와 62캐럿의 사파이어 보호 랜즈, 뒷면의 스위스 메이드 메인 베어링입니다. 나머지는 다른 핸드폰에도 다들 있는 스팩이라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이런 3가지 조합이 어찌보면 진정한 휴대폰의 기능과 제대로된 미학, 그리고 오래된 기술의 결합이라고도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현대의 휴대폰은 슬라이드이건 폴더이건 스윙폰이건 힌지(Hinge)를 사용합니다. 이 힌지를 얼마나 얇게 만들냐가 중요한 이슈였습니다. 하지만 이 모토롤라 폰은 과감하게 이 힌지를 스위스 메이드 메인 베어링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휴대폰에 누가 이런 것을 넣을 생각을 하겠습니다. 고가의 스위스 메이드 메인 베어링을 ... ^^

거기다가 더해서 원형 디스플레이와 보호 랜즈로 62캐럿의 사파이어 사용 ... 캬~~
국내 출시되면 돈만 있다면 기념으로 하나쯤 가지고 싶습니다. 너무 비싸긴 비싸다 근데 ...



Posted by ZOO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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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Gumsil 2008/10/28 1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휴대폰 컨셉은 어필이 모토로라로 합병되기 전에부터 목업으로 열심히 만들었던 컨셉이예요.... 한국에서 디자인 컨셉 나와서 미국으로 넘어가서 개발이 되었는지 어쨌는지 잘 모르겠지만 오래전 그 컨셉과는 분명히 조금 더 진화하긴 했지만 낯설지는 않네요..

    • BlogIcon ZOOTY 2008/10/28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랬었나요? 혹, 위 첫번째 트랙백에 있는 예전 모델을 말씀하시는건 아닌지? 같은 컨셉인데 ... 디테일이 틀리거든요 ... ^^

  2. BlogIcon Gumsil 2008/10/29 0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음.. 맞아요.. 조 녀석이 요렇게 진화를 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