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아이폰 또 역시 한발 앞서 나가는 것 같습니다. 이런 서비스는 한국에서 먼저 나올수는 없는건가요? 역시 오픈 정책을 쓰는 해외 기업들이 이런 서비스를 먼저 개발하는 것은 이유가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그 대표적인 것인 애플의 앱스토어이겠죠.

애플의 아이폰이 터치스크린으로 핸드폰 영역의 새로운 입력방식을 시작했는데 또 이번에 음성인식 기능으로 앞서나갈 것 같습니다.

기존의 키패드 방식에서 터치스크린으로 진화하고 이 터치스크린 방식이 국내 시장도 20%를 차지할 만큼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런 새로운 UI 구조를 만들어낸 회사가 바로 애플인 것이다. 이제 그 영향력을 음성인식으로 다시한번 핸드폰 시장을 리드해 나갈것으로 예상된다.

예전부터 키패드 방식이나 최근에 나온 터치 방식이나 글자를 입력하는데 있어서는 방식이 변했을뿐 동일한 UI 구조를 가지고 있다. 그로 인한 불편한 부분은 누구나 알고 있으며 어쩔수 없이 쓸수밖에 없는 현실이였다. 키보드의 워드속도 이상으로 사용하는 사람까지 등장했지만 그렇게 빨리 입력하는 사람들은 일부에 해당될 뿐이다.

그럼 정말 쉽게 문자를 입력할 수 있는 방법은 음성인식이다. 음성인식 기술은 이미 예전부터 나와있는 기술이다. 하지만 그 기술이 유연하게 오류없이 작동하게 하는 것이 문제이다.

이런 기술적인 부분을 많이 해소 되지는 않았지만 익스큐즈미서비스(Excuse Me Services)라는 회사가 음성만으로 웹서비스를 검색할 수 있는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Say Where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Say Where 는 터치스크린을 사용하지 않고 음성인식으로 구글맵, 엘로우페이지 등 웹서비스를 검색할수 있다.

향후 질적으로 많은 부분 보완하고 개발해야 하겠지만 애플의 앱스토어의 오픈 정책은 애플을 더욱 핸드폰. 스마트폰 시장에서 앞서 나가게 할 것이다.

국내에도 거대 SKT가 절대 쉽게 오픈 정책을 쓰지 않을 것이라고 다들 말하지만 해외의 이런 행보를 보면 뭔가 변화가 있을수도 있지 않을까?



관련 뉴스 : 아이폰, 음성과 시각인식 등 새로운 입력방식 도입

Posted by ZOO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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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jmy 2008/10/09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Open Platform의 위력이 말그대로 굉장하지요.
    우리나라에서도 어서 iPhone을 볼 수 있어야 할텐데요.. 한국 개발자들이 세계로 나설 수 있는 엄청난 기회가 될 거라 기대가 돼요.

    • BlogIcon ZOOTY 2008/10/10 0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년 초쯤에는 볼수 있지 않을까요? 년말이면 더 좋을텐데 말이죠 ... 저도 앱스토어에 무언가 만들어 올려보고 싶은 사람중에 한 사람입니다. ^^